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포켓몬스터 SPECIAL) (문단 편집) === 제6장: 에메랄드 편에서 === [[파일:attachment/레드(포켓몬스터 SPECIAL)/RED.06.jpg]] >"다행이야! 무사했구나 얘들아!!" 그린, 블루, 옐로, 실버와 함께 돌이 되어 호연지방에 있는 [[배틀프런티어]]의 배틀 타워 70층에 있는 배틀프런티어 자료실로 이송된다. 그리고 깨어난 [[지라치]]가 [[에메랄드(포켓몬스터 SPECIAL)|에메랄드]]의 진실된 외침에 응해 소원을 들어주어 석화 상태에서 풀려난다. 정신을 차린 직후 다른 도감 소유자들과 함께 [[가일(포켓몬스터 SPECIAL)|가일 하이다우트]]가 풀어놓은 폭주한 포켓몬들을 쓰러뜨린다. 순조롭게 포켓몬들을 제압하던 도중 위기에 빠진 에메랄드를 구하다 골드와 함께 [[파멸의소원]]을 대신 맞게 되지만, 이는 가일의 눈을 속이기 위한 전술로 그 틈을 파고든 챙이의 [[그림자분신]]과 골드의 왕돌이의 콤비네이션 공격으로 그의 무장을 해제시킨다.[* 은빛산에서 연습했던 콤비네이션이었지만, 순간적인 지시에도 잘 응했다며 골드를 칭찬한다.] 그리고 도감 소유자 전원과 함께 ''' '트리플 궁극기' '''를 발사해 '바다 마물'을 완전히 소멸시키는데 성공한다. 그 후, 에메랄드가 재도전해야 할 상대인 돔 슈퍼스타 하인즈 대신에 도감 소유자 전원이 배틀 토너먼트를 하자는 제안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전한다. 진행 묘사는 없었으나, 337화 마지막 페이지에서 에메랄드의 프런티어 패스에 심벌 7개가 전부 있는 걸로 보아 에메랄드가 우승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